삼성전자 신사업추진단장인 김순택 부회장은 앞으로 2~3년 안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을 찾게 된다면 추가로 세종시에 입주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또 삼성의 이번 세종시 입주가 이건희 전 회장의 사면과 연관된 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의혹에 대해서는 대기업이 사업을 즉흥적으로 할 순 없다며 오래전부터 검토해 온 사안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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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회장은 또 삼성의 이번 세종시 입주가 이건희 전 회장의 사면과 연관된 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의혹에 대해서는 대기업이 사업을 즉흥적으로 할 순 없다며 오래전부터 검토해 온 사안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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