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풀터치스크린폰 '연아의 햅틱'이 출시 7개월 만에 100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출시한 '햅틱' 폰이 판매대수 100만 대를 넘었다면서 국내 휴대전화 가운데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김연아 선수의 이름을 제품 애칭으로 사용하면서 20대가 주요 소비자층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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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5월 출시한 '햅틱' 폰이 판매대수 100만 대를 넘었다면서 국내 휴대전화 가운데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김연아 선수의 이름을 제품 애칭으로 사용하면서 20대가 주요 소비자층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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