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과 파트너십을 맺은 프랑스 명품 '레오나드'가 국내에서 최초로 패션쇼를 열고,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다니엘 트리부이야 '레오나드' 회장은 독창적인 핸드프린트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LG패션은 중장년층 대상의 고가 브랜드로 알려진 '레오나드'에 역동적이고 새로운 아이템을 접목해 젊은 소비자도 함께 공략해 명품으로서의 가치를 유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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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트리부이야 '레오나드' 회장은 독창적인 핸드프린트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LG패션은 중장년층 대상의 고가 브랜드로 알려진 '레오나드'에 역동적이고 새로운 아이템을 접목해 젊은 소비자도 함께 공략해 명품으로서의 가치를 유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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