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감정가 70억 원짜리 마산의 옛 롯데 크리스털 호텔 부지를 도립 마산의료원 신축을 위해 무상 기부합니다.
오늘(26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기부 식에는 김태호 경남도지사와 정기현 마산의료원장,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 부지에 450억 원을 들여 300 병상 규모의 병원을 준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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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기부 식에는 김태호 경남도지사와 정기현 마산의료원장,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 부지에 450억 원을 들여 300 병상 규모의 병원을 준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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