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LG가인 LS그룹 초대회장을 지낸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이 향년 76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LG그룹 창업주 고 구인회 회장의 셋째 동생인 고 구태회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LG그룹에서독립한 2004년부터 2012년까지 9년간 LS그룹의 초대 회장직을 맡았습니다.
고인은 LG그룹 창업주 고 구인회 회장의 셋째 동생인 고 구태회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LG그룹에서독립한 2004년부터 2012년까지 9년간 LS그룹의 초대 회장직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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