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전체회의를 통해 2010년도 공익채널을 신청한 26개 대상자 가운데, 아리랑TV 등 9개 채널을 공익채널로 선정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복지TV와 육아방송, 법률방송이 선정됐고, 과학·문화진흥 분야에서는 아리랑TV와 사이언스TV, 극동 아트TV가, 교육지원 분야에서는 EBS 잉글리쉬와 EBS 플러스1 수능전문, EBS 플러스2 중학/직업 채널이 선정됐습니다.
한편, 방통위는 KBS가 해외동포에게 한민족 방송에 대한 접근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신청한 한민족방송 단파방송국 개설 안건도 허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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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분야에서는 복지TV와 육아방송, 법률방송이 선정됐고, 과학·문화진흥 분야에서는 아리랑TV와 사이언스TV, 극동 아트TV가, 교육지원 분야에서는 EBS 잉글리쉬와 EBS 플러스1 수능전문, EBS 플러스2 중학/직업 채널이 선정됐습니다.
한편, 방통위는 KBS가 해외동포에게 한민족 방송에 대한 접근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신청한 한민족방송 단파방송국 개설 안건도 허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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