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영남권에 거주하는 43세 여성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후 지난 25일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현재 역학조사관을 파견해 신종플루의 감염경로와 신종플루 바이러스와의 연관성을 조사 중입니다.
이로써 오늘 고위험군이 아닌 20대 여성과 고위험군인 70대 여성, 80대 남성 등 4명이 추가로 사망해, 지금까지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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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현재 역학조사관을 파견해 신종플루의 감염경로와 신종플루 바이러스와의 연관성을 조사 중입니다.
이로써 오늘 고위험군이 아닌 20대 여성과 고위험군인 70대 여성, 80대 남성 등 4명이 추가로 사망해, 지금까지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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