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기업의 세포치료제 생산시설 설비와 인공장기 기술이 미국으로 수출됩니다.
AnC바이오는 오늘(23일) 경기도 평택 공장에서 제임스 더글라스 미국 버몬트 주지사와 세포치료제 공장 생산시설과 기술을 전수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AnC바이오는 미국 버몬트주 올리언스 카운티에 공장을 짓고 2012년부터 미국 FDA 승인 절차를 거쳐 인공장기 등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AnC바이오는 공장의 생산시설 설치와 운영기술 전수 등을 맡고 공장운영 비용 3천만 달러 중 일정금액을 기술이전료로 받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nC바이오는 오늘(23일) 경기도 평택 공장에서 제임스 더글라스 미국 버몬트 주지사와 세포치료제 공장 생산시설과 기술을 전수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AnC바이오는 미국 버몬트주 올리언스 카운티에 공장을 짓고 2012년부터 미국 FDA 승인 절차를 거쳐 인공장기 등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AnC바이오는 공장의 생산시설 설치와 운영기술 전수 등을 맡고 공장운영 비용 3천만 달러 중 일정금액을 기술이전료로 받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