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이 자회사인 GM대우가 실시하기로 한 4천912억원 상당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권을 모두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유상증자에서 산업은행과 상하이자동차, 스즈키 자동차 등 다른 주주들은 참여하지 않았고, GM이 유상증자로 발생하는 신주권을 모두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GM대우의 1대 주주인 GM의 지분비율은 70%로 늘었고, 산업은행은 17%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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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상증자에서 산업은행과 상하이자동차, 스즈키 자동차 등 다른 주주들은 참여하지 않았고, GM이 유상증자로 발생하는 신주권을 모두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GM대우의 1대 주주인 GM의 지분비율은 70%로 늘었고, 산업은행은 17%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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