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2인승 미니 전기자동차(EV)가 다음 달부터 일본 시장에서 판매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인 CT&T가 개발한 이 전기 승용차는 최고 시속 70km로, 1회 충전으로 최대 120km까지 주행할 수 있습니다.
차량종류는 연료전지용과 리튬폴리머전지용 2가지로 일본 정부의 보조금제도를 활용하면 실제로는 100만엔, 우리 돈으로 1천300만 원이면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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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업인 CT&T가 개발한 이 전기 승용차는 최고 시속 70km로, 1회 충전으로 최대 120km까지 주행할 수 있습니다.
차량종류는 연료전지용과 리튬폴리머전지용 2가지로 일본 정부의 보조금제도를 활용하면 실제로는 100만엔, 우리 돈으로 1천300만 원이면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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