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상승세를 보이던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9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2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은 배럴당 0.58달러 하락한 75.80달러에 거래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뉴욕 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배럴당 2.25달러 상승한 81.37달러로 80달러선을 넘었고,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2.45달러 뛴 79.69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석유공사는 어제(2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은 배럴당 0.58달러 하락한 75.80달러에 거래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뉴욕 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배럴당 2.25달러 상승한 81.37달러로 80달러선을 넘었고,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2.45달러 뛴 79.69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