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통신 3사가 내년 1월 통합법인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유무선융합, FMC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LG텔레콤과 LG데이콤, LG파워콤 등 LG 통신 3사는 유·무선 컨버전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하나의 휴대전화로 이동전화와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FMC 서비스를 내년 1월 통합법인 출범과 함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LG는 와이파이 무선랜과 윈도 모바일 6.5 운영체제를 탑재해 올 연말에 출시되는 LG전자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에 FMC 기능을 우선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텔레콤과 LG데이콤, LG파워콤 등 LG 통신 3사는 유·무선 컨버전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하나의 휴대전화로 이동전화와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FMC 서비스를 내년 1월 통합법인 출범과 함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LG는 와이파이 무선랜과 윈도 모바일 6.5 운영체제를 탑재해 올 연말에 출시되는 LG전자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에 FMC 기능을 우선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