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던 2009 한국 전자산업대전이 오늘(16일) 막을 내렸습니다.
한국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이번 행사 기간에 25개국, 3천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찾아와 16억 5천만 달러 규모의 구매 상담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16개국 865개 업체가 참여해 TV와 휴대전화 등 완제품은 물론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부품 분야에서 첨단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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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이번 행사 기간에 25개국, 3천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찾아와 16억 5천만 달러 규모의 구매 상담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16개국 865개 업체가 참여해 TV와 휴대전화 등 완제품은 물론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부품 분야에서 첨단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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