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지어진 치매지원센터가 양대웅 청장과 변관수 고대 구로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고려대 구로 병원이 운영을 맡는 이 치매지원센터는 검진실을 비롯해 재활프로그램실, 음악·미술 치료실 등을 갖추고 간호사 5명, 임상심리사 1명, 작업치료사 2명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됩니다.
구로구와 고대 구로병원은 이번 치매지원센터가 지역사회 치매 감소와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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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 병원이 운영을 맡는 이 치매지원센터는 검진실을 비롯해 재활프로그램실, 음악·미술 치료실 등을 갖추고 간호사 5명, 임상심리사 1명, 작업치료사 2명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됩니다.
구로구와 고대 구로병원은 이번 치매지원센터가 지역사회 치매 감소와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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