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장애인 고용 우수 기업에 수여되는 '트루컴퍼니상'을 수상했습니다.
CJ푸드빌은 장애인 고용의 공을 인정받아 노동부가 주최하는 '2009장애인고용촉진대회' 에서 '트루컴퍼니상' 금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CJ푸드빌은 빕스를 중심으로 매장 당 장애인 2명 이상 채용을 의무화하는 한편 장애인을 고용한 매장에는 인건비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이런 노력으로 지난 2005년 0.5%였던 장애인 고용률이 2.2%까지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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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은 장애인 고용의 공을 인정받아 노동부가 주최하는 '2009장애인고용촉진대회' 에서 '트루컴퍼니상' 금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CJ푸드빌은 빕스를 중심으로 매장 당 장애인 2명 이상 채용을 의무화하는 한편 장애인을 고용한 매장에는 인건비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이런 노력으로 지난 2005년 0.5%였던 장애인 고용률이 2.2%까지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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