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석유가스 공급업계가 다음 달(9월) LPG 가격을 동결했습니다.
E1과 SK가스는 다음 달(9월)의 충전소 공급가격을 이번 달(8월)과 마찬가지로 가정용 프로판 가스는 ㎏당 832원, 차량용 부탄가스는 ㎏당 1천226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LPG 업계는 한 달전 수입가격 인상 등을 이유로 8월의 공급가를 올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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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과 SK가스는 다음 달(9월)의 충전소 공급가격을 이번 달(8월)과 마찬가지로 가정용 프로판 가스는 ㎏당 832원, 차량용 부탄가스는 ㎏당 1천226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LPG 업계는 한 달전 수입가격 인상 등을 이유로 8월의 공급가를 올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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