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로 인한 사망환자가 하루 만에 또 다시 발생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63세 여성환자가 오늘 오전 신종플루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신종플루로 인해 다발성 장기 손상 합병증이 발생했으며, 치료를 받다 결국 숨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책본부는 오늘 오후 1시 브리핑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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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63세 여성환자가 오늘 오전 신종플루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신종플루로 인해 다발성 장기 손상 합병증이 발생했으며, 치료를 받다 결국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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