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올해 상반기에 매출 4천554억 원, 영업손실 1천532억 원, 당기 순손실 4천42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할 때 반조립 제품을 포함한 판매 대수가 73.8% 감소한 1만 3천20대에 그치면서 매출액이 65.7%나 감소했다.
작년 상반기에 영업손실 599억 원, 당기 순손실 699억 원이었던 쌍용차는 올해 1∼6월에도 이익을 내지 못했고 적자폭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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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할 때 반조립 제품을 포함한 판매 대수가 73.8% 감소한 1만 3천20대에 그치면서 매출액이 65.7%나 감소했다.
작년 상반기에 영업손실 599억 원, 당기 순손실 699억 원이었던 쌍용차는 올해 1∼6월에도 이익을 내지 못했고 적자폭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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