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신차 'C200'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에 들어갔습니다.
쌍용차는 시험차량 150여 대와 각 부품을 생산해 충돌 안전, 주행, 성능 실험 등을 하고 있으며 회사는 연말까지 생산라인 공사를 모두 마치면 이르면 내년 초 C200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쌍용차는 모레(13일) 공장 전면 재가동을 위해 현재 프레스, 차체, 부품 등 공장별 시험가동을 하고 있으며, 생산 재개를 예상보다 앞당겨 회생계획 제출도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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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시험차량 150여 대와 각 부품을 생산해 충돌 안전, 주행, 성능 실험 등을 하고 있으며 회사는 연말까지 생산라인 공사를 모두 마치면 이르면 내년 초 C200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쌍용차는 모레(13일) 공장 전면 재가동을 위해 현재 프레스, 차체, 부품 등 공장별 시험가동을 하고 있으며, 생산 재개를 예상보다 앞당겨 회생계획 제출도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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