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초의 패스트푸드점인 삼태성청량음료점이 평양 시민은 물론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면서 조만간 분점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삼태성의 고종옥 지배인은 APTN과의 인터뷰에서 "가게를 연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시민들과 외국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장차 평양 시내 여러 곳에 분점을 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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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성의 고종옥 지배인은 APTN과의 인터뷰에서 "가게를 연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시민들과 외국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장차 평양 시내 여러 곳에 분점을 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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