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중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월 판매량 2만대를 넘어섰습니다.
기아차의 중국 합작 법인인 둥펑웨다기아는 지난달 출시한 포르테의 판매량이 4천650대를 기록한 데 힘입어 6월 전체 판매량이 2만 2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베이징현대는 지난달 판매량이 뉴엘란트의 선전 속에 4만 7천대를 기록했지만, 월 판매량은 3개월 만에 5만대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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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중국 합작 법인인 둥펑웨다기아는 지난달 출시한 포르테의 판매량이 4천650대를 기록한 데 힘입어 6월 전체 판매량이 2만 2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베이징현대는 지난달 판매량이 뉴엘란트의 선전 속에 4만 7천대를 기록했지만, 월 판매량은 3개월 만에 5만대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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