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칠레 자동차 시장에서 처음으로 월별 점유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칠레 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현대차는 5월 한 달 동안 칠레에서 모두 2천264대를 팔아 17.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 15.7%의 GM을 누르고 최다 판매 업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 자동차업체가 칠레에서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현대차 중남미 지역본부가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칠레 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현대차는 5월 한 달 동안 칠레에서 모두 2천264대를 팔아 17.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 15.7%의 GM을 누르고 최다 판매 업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 자동차업체가 칠레에서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현대차 중남미 지역본부가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