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시즌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SONO SEASON)이 배우 김우빈을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소노시즌은 김우빈의 세련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김우빈과 함께한 첫 번째 광고인 '소노시즌 론칭편'은 오는 18일 TV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배우 김우빈을 통해 당사의 브랜드 스토리를 보다 감각적으로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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