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어제(5일) 노사 합의에 따라 3공장에서 생산되는 아반떼를 투싼과 산타페를 만드는 2공장에서도 만드는 '혼류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2공장에서 아반떼 혼류생산 기념식을 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아반떼 혼류 생산에 따라 소형차 공급 확대가 가능해지면서 수출 증대도 기대된다고 현대차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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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현대차는 2공장에서 아반떼 혼류생산 기념식을 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아반떼 혼류 생산에 따라 소형차 공급 확대가 가능해지면서 수출 증대도 기대된다고 현대차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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