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에서 1천여 명이 신종플루 바이러스 감염과 유사한 증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욕시 보건당국은 성명을 통해 "감염 유사 증세를 보인 1천여 건의 사례 중 심각한 증상을 보인 경우는 없었고 모든 환자는 회복됐거나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머스 프리든 뉴욕시청 보건담당관은 "바이러스가 계절 독감과 비교하면 중병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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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보건당국은 성명을 통해 "감염 유사 증세를 보인 1천여 건의 사례 중 심각한 증상을 보인 경우는 없었고 모든 환자는 회복됐거나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머스 프리든 뉴욕시청 보건담당관은 "바이러스가 계절 독감과 비교하면 중병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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