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창감정평가법인이 1일 수해지역 복구와 이재민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기탁했습니다.
서울 마포구에 있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최승조 삼창감정평가법인 대표와 송필호 협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최승조 삼창감정평가법인 대표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해 안타깝다며, 집중호우 피해로 실의에 빠져있는 이들에게 성금이 전해져 아픔을 이겨내고 삶의 희망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1978년 창립해 올해로 42년의 역사를 잇고 있는 삼창감정평가법인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활동에 동참하는가 하면 지난해 강원도 산불피해를 입은 이재민 돕기,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서울 마포구에 있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최승조 삼창감정평가법인 대표와 송필호 협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최승조 삼창감정평가법인 대표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해 안타깝다며, 집중호우 피해로 실의에 빠져있는 이들에게 성금이 전해져 아픔을 이겨내고 삶의 희망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1978년 창립해 올해로 42년의 역사를 잇고 있는 삼창감정평가법인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활동에 동참하는가 하면 지난해 강원도 산불피해를 입은 이재민 돕기,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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