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앞으로 농식품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당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농생명공학 분야의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장관은 한나라당 김성수 의원실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특히 농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드는 신기능성 동식물 개발에 힘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장 장관은 이어 식품과 사료 가격 급등, 온실가스 감축과 청정에너지 개발 등 식량과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데 농생명공학은 많은 기여할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 장관은 한나라당 김성수 의원실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특히 농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드는 신기능성 동식물 개발에 힘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장 장관은 이어 식품과 사료 가격 급등, 온실가스 감축과 청정에너지 개발 등 식량과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데 농생명공학은 많은 기여할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