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 현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36센트 내린 48달러 25센트 선에 가격이 형성됐습니다.
한편,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77센트 오른 49달러 62센트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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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 현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36센트 내린 48달러 25센트 선에 가격이 형성됐습니다.
한편,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77센트 오른 49달러 62센트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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