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바쁜 일상으로 서로 만나지 못한 사람들을 이어줬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스텔라 리유니언(The Stella Reunion)' 캠페인 사연에 선정된 두 친구에게 뜻 깊은 만남의 장을 마련해줬다고 20일 밝혔다.
스텔라 리유니언은 스텔라와 배우 김서형이 바쁜 일상 등의 이유로 한동안 서로 만나지 못한 사람들을 이어주는 캠페인이다. 지난 5월부터 사연을 접수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10년 전 여행지에서 만나 우정을 쌓다가 바빠진 일상에 만나지 못했던 두 사람의 재회 순간을 담은 영상 '보고싶다면 그걸로 충분하니까' 티저 영상을 20일부터, 메인 영상은 24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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