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이 국내 보험사로서는 처음으로 베트남에서 생명보험 영업을 시작합니다.
대한생명은 이를 위해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남부 호찌민 시와 수도 하노이에 모두 3개의 지점을 통해 영업을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지법인의 납입자본금 규모는 6천만 달러로 300여 명의 등록 설계사들을 통해 상위 20%의 고객층을 상대로 양로보험과 교육보험을 주력상품으로 판매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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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은 이를 위해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남부 호찌민 시와 수도 하노이에 모두 3개의 지점을 통해 영업을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지법인의 납입자본금 규모는 6천만 달러로 300여 명의 등록 설계사들을 통해 상위 20%의 고객층을 상대로 양로보험과 교육보험을 주력상품으로 판매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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