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트로닉스의 채권단 공동관리 시한이 1년 연장됐습니다.
대우일렉트로닉스 채권단은 워크아웃 기간을 내년 3월 말로 1년 연장하는 안건을 서면결의를 통해 통과시켰습니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워크아웃을 연장하는 조건으로 인천과 구미 공장 폐쇄, 인력의 절반
인 1천200여 명을 구조조정하는 방안을 채권단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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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일렉트로닉스 채권단은 워크아웃 기간을 내년 3월 말로 1년 연장하는 안건을 서면결의를 통해 통과시켰습니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워크아웃을 연장하는 조건으로 인천과 구미 공장 폐쇄, 인력의 절반
인 1천200여 명을 구조조정하는 방안을 채권단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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