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재배되는 44종의 약용작물이 암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촌진흥청과 호서대 강인철 교수는 인삼과 헛개나무, 황기 등 44종의 토종 약초가 암세포의 확산을 막는 물질을 함유해 암 치료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기능성이 확인된 약용작물은 참죽나무와 헛개나무 등 수목류 6종과 산부추, 산마늘 등 산채류 2종, 인삼과 삼지구엽초 약초류 36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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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과 호서대 강인철 교수는 인삼과 헛개나무, 황기 등 44종의 토종 약초가 암세포의 확산을 막는 물질을 함유해 암 치료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기능성이 확인된 약용작물은 참죽나무와 헛개나무 등 수목류 6종과 산부추, 산마늘 등 산채류 2종, 인삼과 삼지구엽초 약초류 36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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