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는 오는 15일 오전 1시 롯데홈쇼핑을 통해 방송인 정은지를 모델로한 다이어트 보조제 '하이비키니'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로킷헬스케어는 독일 지사와 미국 자회사를 보유한 바이오 전문 기업으로 장기재생과 항노화를 위해 글로벌 연구진과 함께 연구 개발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굶는 다이어트는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각종 질병을 야기할 수 있다. 하이비키니는 개발시점부터 식약처 일일 권장량을 모두 충족하는 11가지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과 에너지를 보충하는 건강한 다이어트가 가능하도록 원료를 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하이비키니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외 15중 복합기능성 주원료 뿐만 아니라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35가지 부원료로 구성돼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