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매각과 수수료 체계 개편으로 구설에 오른 김봉진 배달의민족 대표가 국내 스타트업을 대표하는 혁신성장 옴부즈만으로 여전히 활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18년 6월 혁신성장 옴부즈만으로 위촉된 김 대표는 1년 임기를 마무리하던 지난해 연임 의사를 밝혀 올해 6월까지 임기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18년 6월 혁신성장 옴부즈만으로 위촉된 김 대표는 1년 임기를 마무리하던 지난해 연임 의사를 밝혀 올해 6월까지 임기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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