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은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주보다 0.02% 올라 12·16 대책 발표 이후 12주 만에 상승폭을 처음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발 호재가 있는 강북 일부 지역의 중저가 아파트가 상승세를 이끌었지만, 코로나19 확산과 경기 침체 우려로 서울 전체의 매매 심리는 위축됐다고 감정원은 설명했습니다.
개발 호재가 있는 강북 일부 지역의 중저가 아파트가 상승세를 이끌었지만, 코로나19 확산과 경기 침체 우려로 서울 전체의 매매 심리는 위축됐다고 감정원은 설명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