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내일(6일) 차기 회장의 임기를 결정하고 이사진을 변경합니다.
포스코는 내일(6일) 오전 11시에 정기 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정준양 포스코 건설 사장에 대해 상임이사 잔여임기 1년을 포기하는 대신 3년 임기의 상임이사로 새로 선임해 3년간 회장직 수행을 보장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포스코에 따르면 정 차기 회장이 중장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토대 마련을 위해 3년간 임기를 계속 수행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이 사외이사진에서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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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내일(6일) 오전 11시에 정기 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정준양 포스코 건설 사장에 대해 상임이사 잔여임기 1년을 포기하는 대신 3년 임기의 상임이사로 새로 선임해 3년간 회장직 수행을 보장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포스코에 따르면 정 차기 회장이 중장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토대 마련을 위해 3년간 임기를 계속 수행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이 사외이사진에서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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