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가 한국전력의 장기 외화표시 발행자등급, IDR을 기존 'A'에서 'A+'로 상향조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피치는 또 한국가스공사의 등급을 'A-'에서 'A+'로 높였고,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동서발전·중부·남동·남부·서부발전의 등급도 1~2단계씩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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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는 또 한국가스공사의 등급을 'A-'에서 'A+'로 높였고,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동서발전·중부·남동·남부·서부발전의 등급도 1~2단계씩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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