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지난 14일 '2020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 에서 발표한 램시마SC의 염증성 장질환, IBD 적응증 임상 결과 ‘Top 10 하이라이트(Highlight of ECCO)’에 선정됐습니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제15회 학회는 전문 의료진을 비롯해 화이자, 애브비, 바이오젠, 다케다 등 세계 유수의 바이오·제약 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렸습니다.
학회 측에 제출한 램시마SC 임상 결과는 데이터의 정확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 가운데 올해 하이라이트 발표로 선정돼 셀트리온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제15회 학회는 전문 의료진을 비롯해 화이자, 애브비, 바이오젠, 다케다 등 세계 유수의 바이오·제약 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렸습니다.
학회 측에 제출한 램시마SC 임상 결과는 데이터의 정확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 가운데 올해 하이라이트 발표로 선정돼 셀트리온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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