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수원사업장 디지털 연구소에 마련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 집무실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심성 관계자는 최근 조직개편으로 상당수가 수원이나 기흥 사업장으로 파견되면서 사무실 공간 확보를 위해 이 전 회장 집무실과 부속실을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태평로 본관에 있던 회장 집무실이 작년 말 없어진 데 이어 수원 사업장에 있던 회장 집무실도 사라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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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 관계자는 최근 조직개편으로 상당수가 수원이나 기흥 사업장으로 파견되면서 사무실 공간 확보를 위해 이 전 회장 집무실과 부속실을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태평로 본관에 있던 회장 집무실이 작년 말 없어진 데 이어 수원 사업장에 있던 회장 집무실도 사라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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