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부터 입국장에도 면세품 인도장이 마련되면서 해외 여행객들이 구입한 면세품을 들고 출국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관세청은 오는 7월 1일부터 입국장 내 면세품 인도장 제도가 도입되면, 여행객 편의를 높이고 해외소비를 국내소비로 전환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관세청은 오는 7월 1일부터 입국장 내 면세품 인도장 제도가 도입되면, 여행객 편의를 높이고 해외소비를 국내소비로 전환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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