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골드는 최근 한국브랜드대상이 주관하는 2019 한국브랜드리더대상 ‘식품/제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브랜드리더대상은 2019년 한 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대한민국 브랜드 시장을 이끌어간 우수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유수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세븐골드 금성희 대표는 “바르고 신선하며 정직하게”라는 모토로 전통시장특성화사업을 하고 있는 최준복 사업단장과 함께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만이 할 수 있는 특화된 상품을 구성하고 개발하고 있다. 시장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여 소비자에게 보다 신선하고 깨끗한 상품을 공급하고자 설립된 전통시장상생기업이다.
현재 시장의 각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운영위원들이 직접 상품의 콘셉트, 구성, 매입, 포장까지 논의하고 협의하여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세븐골드는 소비자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위한 ▲ 전문가가 직접 엄선한 신선한 상품 ▲ 산지의 신선함을 원하는 장소까지 그대로 ▲ 시중보다 저렴하고 푸짐하게 ▲ 1인 가구에 맞는 소량 상품구성 ▲ 당일 주문량만 당일 구매/포장/출고 ▲ 소비자의 불만사항에 대한 빠른 보완 ▲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등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자 7가지 기본 원칙을 지키고 있으며, 과도한 포장보다 실속 있는 포장을 지향한다.
또한, 전통시장의 자생력를 위한 하나의 롤모델로서, 시스템구축을 통해 모든 시장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사업영역을 확장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한국브랜드대상 관계자는 “우리나라 전통시장 활성화와 새로운 시장변화를 위한 세븐골드만의 사업목적과 도전의식, 기업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 아닌, 소비자와 상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사업을 꾸려 나가겠다는 목표의식에 감명 받았다”라며 “우리나라의 어려운 전통시장 경제에 한 획을 긋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MBN스타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세븐골드 금성희 대표는 “바르고 신선하며 정직하게”라는 모토로 전통시장특성화사업을 하고 있는 최준복 사업단장과 함께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만이 할 수 있는 특화된 상품을 구성하고 개발하고 있다. 시장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여 소비자에게 보다 신선하고 깨끗한 상품을 공급하고자 설립된 전통시장상생기업이다.
현재 시장의 각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운영위원들이 직접 상품의 콘셉트, 구성, 매입, 포장까지 논의하고 협의하여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세븐골드는 소비자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위한 ▲ 전문가가 직접 엄선한 신선한 상품 ▲ 산지의 신선함을 원하는 장소까지 그대로 ▲ 시중보다 저렴하고 푸짐하게 ▲ 1인 가구에 맞는 소량 상품구성 ▲ 당일 주문량만 당일 구매/포장/출고 ▲ 소비자의 불만사항에 대한 빠른 보완 ▲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등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자 7가지 기본 원칙을 지키고 있으며, 과도한 포장보다 실속 있는 포장을 지향한다.
또한, 전통시장의 자생력를 위한 하나의 롤모델로서, 시스템구축을 통해 모든 시장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사업영역을 확장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한국브랜드대상 관계자는 “우리나라 전통시장 활성화와 새로운 시장변화를 위한 세븐골드만의 사업목적과 도전의식, 기업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 아닌, 소비자와 상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사업을 꾸려 나가겠다는 목표의식에 감명 받았다”라며 “우리나라의 어려운 전통시장 경제에 한 획을 긋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MBN스타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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