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그룹이 중국 중부 최대 도시인 우한(Wuhan)시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내 최대 규모인 12만ℓ급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건설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셀트리온은 지난 20일 우한시에서 후베이성 정부, 우한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셀트리온그룹은 이번 설비 건설에 2025년까지 5년간 6천억원 이상을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를 위해 셀트리온은 지난 20일 우한시에서 후베이성 정부, 우한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셀트리온그룹은 이번 설비 건설에 2025년까지 5년간 6천억원 이상을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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