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 화장품 브랜드 힌스(hince)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비바웨이브가 총 50억 원 규모의 벤처캐피탈(VC) 투자를 유치했다.
비바웨이브는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로부터 총 50억 원의 시리즈A (Series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무드 내러티브 메이크업 브랜드 힌스(hince)는 2019년 1월 런칭 이후 차별화된 브랜드 비주얼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롯데면세점, 신세계 시코르 전국 주요 매장 등에 입점하며 한국, 일본, 중국 등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비바웨이브는 최근 일본, 중국 등 해외 매출액이 성장 하면서 실적 상승을 보이고 있다. 브랜드 런칭 후 최근까지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글로벌 브랜드로의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브랜드 런칭 1년 여 만에 거둔 성과로서, 신생브랜드가 진입하기 어려운 색조화장품 시장에서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로써 비바웨이브는 2019년 5월 베이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프리 시리즈A(PRE Series A)라운드에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브랜드 런칭 약 1년 만에 시리즈A (Series A) 라운드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허재석 비바웨이브 대표는 “올해는 자사 브랜드 힌스(hince)가 글로벌 색조화장품 브랜드로 나아가는 원년”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고유의 철학과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MBN스타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비바웨이브는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로부터 총 50억 원의 시리즈A (Series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무드 내러티브 메이크업 브랜드 힌스(hince)는 2019년 1월 런칭 이후 차별화된 브랜드 비주얼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롯데면세점, 신세계 시코르 전국 주요 매장 등에 입점하며 한국, 일본, 중국 등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비바웨이브는 최근 일본, 중국 등 해외 매출액이 성장 하면서 실적 상승을 보이고 있다. 브랜드 런칭 후 최근까지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글로벌 브랜드로의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브랜드 런칭 1년 여 만에 거둔 성과로서, 신생브랜드가 진입하기 어려운 색조화장품 시장에서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로써 비바웨이브는 2019년 5월 베이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프리 시리즈A(PRE Series A)라운드에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브랜드 런칭 약 1년 만에 시리즈A (Series A) 라운드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허재석 비바웨이브 대표는 “올해는 자사 브랜드 힌스(hince)가 글로벌 색조화장품 브랜드로 나아가는 원년”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고유의 철학과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MBN스타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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