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열흘 남짓 앞두고 과일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사과는 지난주보다 400원 오른 4천500원에 거래됐습니다.
배 역시 출하량이 줄면서 지난주보다 3천900원 오른 2만 9천900원에 팔렸습니다.
하지만, 배추는 지난주와 비슷한 1천200원, 무도 지난주와 같은 1천1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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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사과는 지난주보다 400원 오른 4천500원에 거래됐습니다.
배 역시 출하량이 줄면서 지난주보다 3천900원 오른 2만 9천900원에 팔렸습니다.
하지만, 배추는 지난주와 비슷한 1천200원, 무도 지난주와 같은 1천1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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