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논객 '미네르바'가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자산설계에 발을 담가 뻔히 어떻게 될 것인지 알면서도 최근의 위기를 결국 피해가지 못하게 한 데 대해 사죄했습니다.
미네르바는 다음 아고라 경제토론방에 올린 글에서 자신은 치열하다면 치열하게, 비겁하다면 비겁하게 한평생을 살아온 사람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미네르바는 또 30대 중반 이후 미국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미국에서 기업인수합병과 서브프라임의 자산설계에 발 담그면서 일반가계 대출 수익 모델링과 환율에 따른 주가 모델링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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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는 다음 아고라 경제토론방에 올린 글에서 자신은 치열하다면 치열하게, 비겁하다면 비겁하게 한평생을 살아온 사람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미네르바는 또 30대 중반 이후 미국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미국에서 기업인수합병과 서브프라임의 자산설계에 발 담그면서 일반가계 대출 수익 모델링과 환율에 따른 주가 모델링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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