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씨가 배화여고에서 '쥬차가 간다'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행사는 지난달 14일 실시된 대입 수학능력평가를 치른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위해 진행됐으며, 쥬씨는 자사의 시그니처 메뉴를 제조해 약 200잔 가량 제공했습니다.
쥬씨 사회공헌 담당자는 "그간 입시에 대한 부담감으로 고단했을 고3 수혐생들을 위해 방문하게 됐다"며 "조금이나마 힘을 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행사는 지난달 14일 실시된 대입 수학능력평가를 치른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위해 진행됐으며, 쥬씨는 자사의 시그니처 메뉴를 제조해 약 200잔 가량 제공했습니다.
쥬씨 사회공헌 담당자는 "그간 입시에 대한 부담감으로 고단했을 고3 수혐생들을 위해 방문하게 됐다"며 "조금이나마 힘을 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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