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독일 청소년미디어보호위원회가 '혐오 표현의 규제'를 주제로 한·독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강상현 방심위원장과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 볼프강 크라이씨히 독일 청소년미디어보호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양국의 혐오 표현 내용과 문제를 논하고, 혐오 표현 예방과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강상현 방심위원장과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 볼프강 크라이씨히 독일 청소년미디어보호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양국의 혐오 표현 내용과 문제를 논하고, 혐오 표현 예방과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