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내년 1월 2일 오전 10시 청와대 집무실에서 신년 연설을 합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20분의 신년연설에서 경제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위해 힘을 모으자는 내용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의 신년연설이 앞당겨짐에 따라 이번 주 라디오 연설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20분의 신년연설에서 경제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위해 힘을 모으자는 내용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의 신년연설이 앞당겨짐에 따라 이번 주 라디오 연설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