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오늘(22일) 여의도 본사에서 키움증권 JUNIOR 금융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서울 명륜동 서울국제고 학생 1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1인당 100만 원씩의 장학금을 받습니다.
키움증권은 금융인재를 양성하고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금융장학생을 선발해왔고, 이번에 대상을 고교생으로 확대했습니다.
키움증권 금융장학생 선발위원회 위원장인 김봉수 사장은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인재육성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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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1인당 100만 원씩의 장학금을 받습니다.
키움증권은 금융인재를 양성하고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금융장학생을 선발해왔고, 이번에 대상을 고교생으로 확대했습니다.
키움증권 금융장학생 선발위원회 위원장인 김봉수 사장은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인재육성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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