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휴대전화 스크린에 손가락을 갖다대면 작동하는 '촉각형 휴대전화', 이른바 '터치폰'이 꼽혔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누리꾼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터치폰이 1위를 차지했고 박태환과 장미란, 이배영 등 베이징 올림픽 스타가 2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특히 촉각형 휴대전화와 닌텐도 위(wii) 등 소비자들이 상호작용으로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경제연구소는 누리꾼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터치폰이 1위를 차지했고 박태환과 장미란, 이배영 등 베이징 올림픽 스타가 2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특히 촉각형 휴대전화와 닌텐도 위(wii) 등 소비자들이 상호작용으로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